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13l
난 작년부터 봐가지고 잘 모르는데 차라리 9위가 맘편하고 좋았던거였구낰ㅋㅋㅋㅋㅋ 어제 직관갔다와서 계속 우울하다
추천


 
도리1
역대급 충격이지 이때 탈야구 한 사람도 꽤 있을 걸 양의지 퐈 나가고는 더 절망..
어제
도리2
18년도는 내가 야구방을 안 해서 잘 모르는데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것 같았어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다 더 처참했을걸...
어제
도리3
18때랑 지금은 비교도 안되지 솔직히 18때 생각하면 이정도야 뭐 싶어짐 ㅋㅋㅋㅋ
어제
글쓴도리
헐 그렇구나... 그나마 위안(? 삼아야하나
어제
도리3
물론 그래도 당장 어제 일어난일인데 힘들지 ㅠㅠ 근데 진짜 코시업셋보다는 훨씬 나아!! 우리선수들 국대 가서 국대 경기 챙겨보고 시상식 시즌 와서 시상식 챙겨보면 또 괜찮아져!!! 그러다 스캠가는거지 그럼 또 어느정도 잊고 내년 시즌을 기대하게 될거야!!
어제
글쓴도리
맞아 곧 잊혀지겠지!!! 코시업셋때 진짜 힘들었다고 하는데 나 맨날 독방 들어오는데도 모를정도로..다들 잊고 또 새로운 야구 보는거니까~~~~~
어제
도리4
18보단 몇배 나아ㅋㅋㅋㅋㅋㅋ그땐...
어제
글쓴도리
완전 난리도 아니였구나ㅠㅠ 올핸 얼른 잊어야지..
어제
도리5
그거 겪어서 솔직히 지금 업셋은 별 타격 없음 어그로나 감독의 무지성 라인업 복붙이 빡칠뿐...
23시간 전
도리6
내가잠깐 야구 잊고 살앗던 사람인데 18때 업셋당하고 양의지나가면서
난 사실 이번이 더 빡침..ㅋ 그냥 18이닝 무득점도 빡치고 시즌내내 빡쳐있었어서 그런가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내년 마킹 누구 할거야? 20 10.04 18:152384 0
두산 시라카와군 인스타에 이 감동파괴범 진짴ㅋㅋ (무서움주의)23 10.04 22:376112 0
두산어제 경기는 이승엽보다 빠따들한테 더 화남10 10.04 13:171042 0
두산이승엽 더 못보겠는 이유 중 하나가 언론이나 타팀 관심임 9 9:151249 0
두산올해 산 유니폼 자랑하자 12 11:52133 0
건희 잘 던져준 것고 잘 던져준거지만3 11.09 22:17 123 0
내일 관건6 11.09 22:16 610 0
두산 뽕 치사량6 11.09 22:15 829 0
건희 무사만루 무실점으로 막은 경기 생각난다 11.09 22:15 33 0
오늘 스트존 무엇ㅋㅋ7 11.09 22:14 626 0
울고있는 도리 질문 받아주라5 11.09 22:14 370 0
다들 비오라고 기도해줘ㅠㅠㅠ5 11.09 22:13 302 0
내일 사실상 불펜데이겠다 11.09 22:13 34 0
아직도 얼떨떨해1 11.09 22:13 34 0
다들1 11.09 22:12 42 0
반갑습니다18 11.09 22:10 418 0
우리 투수들 진짜 잘 했다1 11.09 22:09 25 0
오늘 투수조 모두 고생많았다1 11.09 22:08 25 0
원준아 사랑해 2 11.09 22:08 40 0
우리 오늘 이기는데 한 몫한 선수 누구야??22 11.09 22:07 2119 1
오늘 달글 제일 웃겼던 거2 11.09 22:06 103 0
영하야 내일은 너다 11.09 22:05 39 0
란다야..기다려봐4 11.09 22:05 83 0
재호 오늘 안타 고마워6 11.09 22:04 511 0
건희 mvp 줘 맡겨놨어10 11.09 22:04 6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16 ~ 10/5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