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말투로는 완전 성인인줄 알았는데
자전거 탄 친구랑 둘이 나와서 당황했네 
이모가 중간에 나도 모르게 반말 쓴거 미안...
근데 애기들 계좌 다 토스 쓰던데 왜 그런거여?


 
익인1
카카오 아님 토스 쓰지 보통
3시간 전
글쓴이
아...ㅎ나는 토스를 한번도 안써봐서 몰랐네...큰 돈 거래했는데 토스에 한꺼번에 큰 돈은 거래가 안된다 해서 나눠서 보냈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569 12:0717668 3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548 10.03 22:2750206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443 10.03 22:1271890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28 9:3319039 0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178 10.03 22:085177 2
얘들아 비행기 예약할 때 이름!!!!10 13:18 202 0
병원 점심시간 2시에 끝나는데2 13:18 15 0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1 13:17 54 0
이성 사랑방 니네 애인이랑 속옷 내리는 장난 아예 안 쳐???28 13:17 2950 0
10개월동안만 하루에 6시간 자기 가능할까?? 3 13:17 36 0
20살에 대학 합격하고 바로 군대 갔다와서2 13:17 22 0
걷기로 날씬 마름 간 사람들은 대체 뭐지?28 13:17 535 0
자동차 대출 받아서 사는거 어때???3 13:17 19 0
닉네임 정하는거 오ㅑ케 어렵냥 13:17 9 0
전공 버리고 취업해도 되나1 13:16 15 0
유산소 칼로리 소모높은 운동 천계지? 13:16 14 0
동화같은 건물 있는 여행지 추천해주라2 13:16 11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니까 돈 마니 깨지긴 하네3 13:16 124 0
직장인 인티에 왤케많아? 난 대딩이 많을줄 알앗음12 13:16 65 0
입주변이 까매서 마스크를 못 벗겠다.. 13:16 32 0
장염 걸렸을 때 설사 분변💩이 요도에 튀어서40 13:16 115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4개월 4 13:15 98 0
우리 엄마 내 말 안믿음 13:15 15 0
인티에서 선플 달아주는 익들 너무 소중해 2 13:15 18 0
타로나 신점 귀신같이 용한 곳 추천좀4 13:15 2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16 ~ 10/4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