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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7l
잠바같은거 빌려줬는데 냄새 남아서 못입고 바로 세탁바구니에 넣어버림ㅠ 진짜 식당에서 테이블 유리 잘못닦았을때 나는 이상한 냄새나.. 냄새에 예민한 편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이 냄새가 유독 심한 애가 있음…
아니 진짜 별거아닌데 입이 잘 안떨어짐
별 관심없는 남사친한테서도 그 냄새나는데 본인은 전혀 모르더라
어떤 가게갔는데 그 퍼지는 냄새 때문에 내가 못견디고 나옴…
어디만 가면 그 공간이 냄새가 다 퍼질 정도인데 본인이 모른다는게 신기해..


 
익인1
난 말못해.......
23시간 전
글쓴이
너무 괴로워ㅠㅠ 자주 만나는 친구는 아닌데ㅠ 건조기 잘 쓰는데도 왜 냄새가 날까 싶을때가 있어…
23시간 전
익인2
상처 잘 안 받는 성격이면 말하는데 아니면 말 못함..ㅜㅜ
23시간 전
글쓴이
어짜피 본인은 모르지않아?ㅠㅠ
23시간 전
익인2
옷만 문제만 다행이지 머리 기름, 몸에서 나는 냄새 등 고칠 거 많음.. 자기 두피가 어떤지 모르고 아무거나 쓰는 사람도 많고 땀나도 신경 안 쓰고 그냥 사는 사람도 많더라
그냥 최대한 피하자 총대 메고 말하기 쉽지 않음

23시간 전
익인3
말 안 함 다들 느낄텐데 내가 굳이 말해야되나
23시간 전
글쓴이
그건그래..
23시간 전
익인4
난 친하면 얘기하고 자주 안보면 말 안할래
23시간 전
글쓴이
친하긴한데 본인이 모르니까 얘기해봤자 뻘쭘할것같아ㅋㅋㅋ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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