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배달 메뉴 추천 좀

뿌링클vs허니콤보레드반반vs맘스터치케이준떡강정



 
익인1
2번
어제
익인2
2
어제
익인3
1
어제
익인4
2
어제
익인5
2
어제
글쓴이
ㅇㅋ 2번 간다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81 10.04 21:4136372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203 10.04 18:4818312 0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171 2:4011778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12 1:0223470 6
이성 사랑방얘들아 나 둘중에 누구랑 사귈까...102 10.04 18:4323155 0
지금 아이폰 15 사는거 어때?3 10.04 14:04 77 0
오렌즈 증명사진 용 자연스러운 렌즈 추천해주라❤️5 10.04 14:04 50 0
스와로브스키 목걸이 중에 뭐가 젤 유명하지??? 10.04 14:04 36 0
패딩 살건데 숏 vs 롱 10.04 14:04 19 0
이성 사랑방 결혼생각 없는데 30대 초중반 만나는중19 10.04 14:03 304 0
오늘 연차쓰고 엄마랑 데이트 하고 왔는데2 10.04 14:03 107 0
카페에서 녹차라떼 만들때 그냥 파우더+우유 맞아?4 10.04 14:03 28 0
지금 비람막이 사먄 오래 못 입을까4 10.04 14:03 27 0
링깃 한국돈으로 환전 하려는데 어디 은행해서 해야돼? 10.04 14:03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최근에 재회했는데 3 10.04 14:03 96 0
왤케 더워2 10.04 14:03 19 0
무엇을 해도 즐겁지가 않은 나 우울증 일까?3 10.04 14:02 36 0
자기보다 더 예쁜애 나타나면 이상해지는 여자본적있어?8 10.04 14:02 93 0
1년만 돈모으고 퇴직금 받아서 제주도 가서 살거임 2 10.04 14:02 36 0
담비상이 뭐여❓10 10.04 14:02 178 0
생리기간에 입맛 없어지는 사람 있어??4 10.04 14:02 28 0
목이 아주 살짝 부은 거 같은데 병원을 갈까 말까1 10.04 14:02 13 0
근육 관련 통증은 정형외과보단 한의원이야?4 10.04 14:02 47 0
올영에서 엄청쓴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네 10.04 14:02 64 0
언니가 출산한지 얼마 안돼서 언니 절친 결혼식 못간다고 했는데76 10.04 14:02 10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16 ~ 10/5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