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익인1
일단 저 업무가 지금 쓰니가 지원하는 업무랑 관련은 있는거임?
23시간 전
글쓴이

23시간 전
익인1
그럼 걍 적어봐
23시간 전
글쓴이
아 나중에 이걸로 뭐라할꺼봪
23시간 전
글쓴이
ㅠㅠ
23시간 전
익인2
내기준 4대보험 들었으면 쓰는데 프리랜서나 일용직이였으면 안쓸듯
23시간 전
글쓴이
그 안내사항에 아르바이트나 파트타이머 쓰지 말라해도?
23시간 전
글쓴이
직위 : 사원 역할 - 주말리셉션
23시간 전
익인2
4대보험 들었으면 근로자로 들어가서 괜찮을걸..? 근데 이건 판단하는 사람 입장에 따라서 다르게 생각할수도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81 10.04 21:4136372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203 10.04 18:4818312 0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171 2:4011778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12 1:0223470 6
이성 사랑방얘들아 나 둘중에 누구랑 사귈까...102 10.04 18:4323155 0
진짜 국민연금 놈들 조져버리고 싶다....이 날강도 놈들1 10.04 13:49 24 0
와 나 이 글 진짜 해석 안돼 뭔데 10.04 13:49 24 0
솔직히 청첩장 공격 좀 그만 했으면 제방2 10.04 13:49 36 0
비서vs건강가정사 (직업 둘중 고민) 10.04 13:49 23 0
얘들아 이제 ai사진 실제랑 되게 비슷하다;1 10.04 13:49 82 0
친가사촌들이랑 친한 경우 많아?5 10.04 13:49 27 0
오늘 좀 두꺼운 니트 입으면 더워??3 10.04 13:48 133 0
늙었는데 찡찡거리고 말많으면 킹받음2 10.04 13:48 56 0
자취러 입장에서는 차라리 여름이 나아..28 10.04 13:48 680 0
이쁜거에 집착하다보면 정병 생김 8 10.04 13:47 125 0
자소서 3시간만에 쓸 수 있을까 2 10.04 13:47 52 0
매출 안나올때마다 직원탓하면서 하는일 적으라는데2 10.04 13:47 28 0
이성 사랑방 어제 새벽까지 싸우다 잤는데 아직도 연락없네 10.04 13:47 54 0
나같은 익 있나 요아정 첨 시켜먹으려고6 10.04 13:47 154 0
세탁수선 하는 사람들 들어와봐 이게 91,000원 나올 정도인가…? 9 10.04 13:47 27 0
베어그레이프 자연스러우면 미지근톤인가? 10.04 13:47 16 0
원룸 전기 8만원 ㄹㄱㄴ8 10.04 13:46 105 0
다들 ㅅㄹ 전에 먹고 싶은 거 생겨?? 6 10.04 13:46 41 0
면접 9개 잡히고 그중에서 5개 보고나서 한군데 붙음ㅋㅋㅋ 10.04 13:46 237 0
이성 사랑방 여행간 썸남한테3 10.04 13:46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16 ~ 10/5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