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우리가 어지간하면 일정 변경 안하려고하는데


1거래처가 말을 바꿈 > 우리 일정도 바뀜 > 2거래처에 수정 요청

정리하고 퇴근 

끝인줄 알았는데 또 사정 생겨서 일정대로 못함>

2거래처에 또 발주 정정


바쁜 시즌에는 실시간으로 변경되는데

2거래처에서 미리 일정 요구하면 미리 알려주고

거기서 거의 4~5번은 변경되는것같아


전달하는 나도 너무 미안함... ㅜ



 
익인1
우리야..
2시간 전
글쓴이
말 바꿀때마다 눈치보이지 않아? ㅠ
2시간 전
익인1
눈치보여도 뭐 어떡해..ㅠㅜ 수정해야하는디ㅠㅠ
2시간 전
익인1
걍 다른 업체 탓으로 말하삼..ㅠㅜ난 맨날 그럼 ㅋㅋ큐ㅜ
2시간 전
글쓴이
우린 탓하기도 좀 그런 관계라 ㅠㅠㅠㅠ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569 12:0717668 3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548 10.03 22:2750206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443 10.03 22:1271890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28 9:3319039 0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178 10.03 22:085177 2
아 요즘 이명 자주들리네 14:53 7 0
요아정이 보통 일반 봉지 과자보다 살 많이 찌나..?1 14:53 6 0
쵸이닷 혼자라도 가서 디너 코스먹고싶다5 14:53 21 0
경찰이랑 사겨보고 싶다 14:53 22 0
단거 좋아하면 술 싫어하나?5 14:53 31 0
대전 여행가려고 하는데 3 14:53 12 0
메이크업 픽서 어반디케이 말구 추천좀4 14:53 10 0
가디건 브랜드 뭐 유명해?7 14:53 20 0
다음주 월요일 면접 잡혔는데 복장 어떡하지1 14:52 16 0
갓나온붕어빵1 14:52 32 0
기내에 짐많은 편이면 줄 늦게 서는게 나아?3 14:52 12 0
여익들 가슴에주름 있어?8 14:52 31 0
여태 마름이로 살다가 지금 보통-통통 사이 체중 됐는데1 14:52 26 0
지금 지하철에서 돈달라는 사람 있는데 진짜 가난한 사람일까?2 14:52 36 0
감기 심하게 걸렸는데 오늘 알바 있거든1 14:52 13 0
다시 숏단발하고싶은데 아직 인식이 안좋나..10 14:51 19 0
취미발레 하는 익들어 키빼몸 몇이야??1 14:51 14 0
코수술 부작용 있는 거 같아ㅠ1 14:51 21 0
아기 길냥이 눈 아파보이는데 어떻게 해야해??2 14:51 26 0
빨래널기귀찮다2 14:51 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