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난 왤캐 어둡게 나오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04 8:4835938 0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356 10:5518853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138 8:4416535 0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25 13:342986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9 10.07 23:1647416 2
고민(성고민X) 돈벌기가 힘들어: 10.04 15:22 32 0
오늘 출근한사람?8 10.04 15:22 35 0
고양이 키우는 직장인익들 10.04 15:22 31 0
힙한 옷 파는 쇼핑몰 추천 좀18 10.04 15:21 120 0
허여멀건한 비빔밥도 참 좋아하긴 하는데 빨간 비빔밥 먹고싶다3 10.04 15:21 19 0
옾챗 1대1톡방 방장은 아니고 내가 들어갔는데2 10.04 15:21 23 0
교토 하루 가는데 코스 어떻게 짜는게 좋아?? 10.04 15:21 18 0
파스쿠치 젤라또 옹졸.... 10.04 15:21 61 0
우리 강쥐 넘 귀여워5 10.04 15:21 26 0
익들아 너네가 극혐하는 유형 뭐야11 10.04 15:21 52 0
월세 계약만료한다고 집주인한테 통보했는데 답장이없어5 10.04 15:20 55 0
예체능익들아 너네는 꿈 포기 안할 거야?2 10.04 15:20 35 0
가정환경, 학교 환경 다 괜찮았는데 성격이 별로일 수 있어? 5 10.04 15:20 34 0
이성 사랑방 사주 풀이하고 나니까 편안해진다 10.04 15:20 74 0
설거지알바 하는데 손이 열개라도 모자름.... 10.04 15:20 18 0
흑백 맛피아랑 요라이 자기들 밈 즐기는거 개웃기네13 10.04 15:20 1041 0
단거 엄청 폭식한 뒤에 식단 관리 어케하지2 10.04 15:20 33 0
아니 나 진심 가슴 커진 거 같아7 10.04 15:20 373 0
고양이가 차라리 노묘라서 아팠으면 어쩔 수 없나보다 했을텐데3 10.04 15:20 156 0
고민(성고민X) 집 관련 고민 좀 같이 봐주세요.. ㅠㅠㅠ5 10.04 15:20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5:34 ~ 10/8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