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거의 1500만원정도? 따로빚있고 계속 엄마한테 받으면서 갚고 통신비 계속연체되고 그러느봄..


 
익인1
와 한심해
6시간 전
익인2
진짜 한심하다...
6시간 전
익인3
부잣집인가?
6시간 전
글쓴이
ㄴㄴ 이모 혼자 자영업하심
6시간 전
익인4
아니 빚이 있고 정신도 못차렸는데 돈을 빌려주심....?
6시간 전
글쓴이
ㅇㅇ.. 안그럼 범죄저지를까봐
6시간 전
익인5
…….
6시간 전
익인6
사랑이죄야?
6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027 12:0739967 4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331 9:3338044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303 16:1118637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181 8:4737321 0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61 9:238520 0
가정환경, 학교 환경 다 괜찮았는데 성격이 별로일 수 있어? 5 15:20 28 0
이성 사랑방 사주 풀이하고 나니까 편안해진다 15:20 67 0
완전 집순이 백수익들아 돈 한달에 얼마 써? 1 15:20 24 0
설거지알바 하는데 손이 열개라도 모자름.... 15:20 12 0
흑백 맛피아랑 요라이 자기들 밈 즐기는거 개웃기네13 15:20 940 0
단거 엄청 폭식한 뒤에 식단 관리 어케하지2 15:20 16 0
아니 나 진심 가슴 커진 거 같아7 15:20 348 0
고양이가 차라리 노묘라서 아팠으면 어쩔 수 없나보다 했을텐데3 15:20 150 0
고민(성고민X) 집 관련 고민 좀 같이 봐주세요.. ㅠㅠㅠ4 15:20 18 0
adhd 초딩 가르치기 힘들다 15:20 18 0
저속노화 선생님처럼 살수는 없겠지만 일부는 따라하면 좋은점도 있넹 15:19 16 0
교촌 메뉴 추천 부탁해!2 15:19 13 0
옷 하나는 반품해야되는데 뭐를 냅둘까 4 15:19 20 0
퍼즐하장2 15:19 28 0
애완동물은 사랑으로 키우는걸꺼 돈으로 키우는걸까…19 15:19 122 0
몸이 어디가 특정하게 아픈게아니라 그냥 안좋다의 느낌인데 왜이러지ㅠ2 15:19 15 0
연애 안하고 덕질만 하는 나와 친구의 대화2 15:19 71 0
나 서비스직 왜 하고있지 15:18 46 0
나 또 마트 배달시켰다 ㅋㅋㅋㅋㅋㅠㅠ 15:18 34 0
그러고 보니 인티에 그 강아지 안온지 오래됐네 좀 크고 얼굴 불독같이 좀 쳐지는 강..1 15:18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9:32 ~ 10/4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