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부모님이 아직도 허락 안해주셔 남들은 초중딩때 다하는 파자마파티 21살에 처음으로 하겠다는데..


 
익인1
순응하거나 갔다와서 개혼나거나 택1이지 뭐
6시간 전
익인2
개무시하고 질러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027 12:0739967 4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331 9:3338044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303 16:1118637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181 8:4737321 0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61 9:238520 0
내친구 남친 썰 개웃김 7 15:39 34 0
늦은 점심먹으려하는데 점메추해주라 15:39 4 0
고개 오래 숙이고 있었을 때 뒷목 뻐근하고 아픈 거 괜찮게 하는 스트레칭 있을까??..1 15:39 9 0
내년에 팔뚝에 문신할려구 15:39 11 0
치킨 땡겨… 추천해줄 사람…!2 15:39 11 0
근데 연애 하다가 결혼해도 괜찮겠다 싶어서 결혼하는거 아님?18 15:39 457 0
서탈 면탈의 연속.. 너무 멘탈 잡기 어렵네 15:39 9 0
점심에 냉장보관 샌드위치 샀는데 15:38 15 0
익들아 만약 반에 40명있으면 3 15:38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주말에 만나기로했는데 인스타 차단 당했어22 15:38 237 0
이성 사랑방 놀러가다가 교통사고6 15:37 118 0
사주보다 보면 자기 인생이 제일 힘들다고 생각 하는게 맞는 것 같아14 15:37 63 0
타오바오에서 온 수달4 15:37 131 0
난 왜 중요한 약속 앞두고 항상 피부가 뒤집어질까.. 15:37 11 0
구내식당밥 맛잇어서 회사 다니는거 이해돼?4 15:37 34 0
사카모토데이즈 나구모 분량 많아???2 15:37 12 0
다이어트에는 15:37 26 0
내일 여의도 불꽃축제 혼자 보러갈까 하는데 15:36 27 0
엔화 다시 890원대 갈수있을까?2 15:36 30 0
한국도로공사 vs 만도3 15:36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9:28 ~ 10/4 1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