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ㅈㄱㄴ


 
익인1
일단 전 가능ㄹ합니다
6시간 전
익인2
매우가능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017 12:0739086 4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329 9:3337343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300 16:1117530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179 8:4736480 0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60 9:237996 0
소개팅 하는데 요런 니트는 좀 별로인가? 8 15:27 584 0
직장에서 무뚝뚝+ 말없고 이런 사람이 갑자기 호의적으로 변하니 뭔가 이상하다6 15:27 25 0
가끔 친구 사이인데도 남친처럼 자기 챙겨주길 원하는 친구들 있으면3 15:27 33 0
사주 진짜 꾸준글인데4 15:26 215 0
강릉사는 익들이나 강릉 여행 가본익들 있어?4 15:26 83 0
오늘 회사 쉰곳들 있어?2 15:26 44 0
윗사람 차 얻어타는거 왕부담이다ㅠㅠㅠ 그냥 정중하게 거절할걸3 15:26 130 0
이성 사랑방 폰케이스 똑같으면 커플이지?!6 15:26 115 0
대학 졸업하고 또 가고 싶은데 그럼 8년이넼ㅋㅋㅋ큐ㅠㅠ1 15:26 44 0
뭔 알바도 지원동기를 쓰래..21 15:26 645 0
캠핑하러 섬 들어가는거 괜찮을까1 15:25 15 0
요즘도 경주로 수학여행 많이가나12 15:25 35 0
디자이너 브랜드라고 체크셔츠가 10만원 넘는 건 오바아님?6 15:25 32 0
아니 아이폰 갑자기 소리 개커지는거 뭐때문임?1 15:25 26 0
편의점 알바생인데3 15:25 22 0
이제 어그는 스테디지?2 15:24 20 0
나 사치 안부리는데 핸드폰은 무조건 좋은거 써야되더라11 15:24 322 0
원룸 제습기 이거 어떨까3 15:24 61 0
친구랑 하루 놀면 비용 얼마나 나와?5 15:24 56 0
오늘 롯데월드 사람 하 너무 많아1 15:24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