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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하던 어린이집 원장님 올만에 만나서 애기들이 자유놀이끝나고 이야기시간에 잘 안모인다고 하소연했더니 그냥 노래 크게 틀어서 한번 신나게 화끈하게 논다음에 이야기시간을 가져보래서 그말믿고 악어떼노래 틀었다가 난장판되서 원장님 원감님 다 내반 찾아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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