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정부 지원 안된다고 말해도 
무조건 된다고 동사무소 가고(소득으로 못감) 

약가격 비싸다고 거기 약국이 비싸지 않냐 해서 급여약은 약값 똑같다고 몇번 말해도 똑같지 않다고 약국에 물어보고 미치겠음
(급여임)


청소기도 좋은거 사다주면 이거 좋은거 아니라고 함

식당 가면 맛없다고 그럼.. (엄마 음식이 더 맛없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16 10.04 21:4143177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281 2:4025093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59 1:0235150 6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68 11:2313927 1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53 0:198795 1
변기물 넘쳐서 예정에 없던 화장실청소를 해야했지만 마침 화장실청소 쿨 도는 때여서 .. 10.04 16:13 16 0
에어팟 케이스 골라쥬 1 vs 2 ☁️☁️6 10.04 16:13 69 0
갑자기 우울할땐 다들 어떻게해?8 10.04 16:12 94 0
카페 가서 공부할까 그냥 집에서 할까2 10.04 16:12 26 0
직딩들아 문서에는 상사 존칭 생략하잖아2 10.04 16:12 26 0
여초에서 시비걸고 기싸움 거는 경우 많아?4 10.04 16:12 24 0
첨보는 사람한테 이런거옴..머지? 40 1 10.04 16:12 84 0
지나가면서 몇몇 남자들이 쳐다보는거 진짜 싫음4 10.04 16:12 72 0
직장인이면 내가 폰 내돈내산해야돼??114 10.04 16:12 706 0
부모님 세대 때는 부경전충 지거국이 얼마나 높은거야??5 10.04 16:12 51 0
한시간 남았는데 월루한다 vs 만다2 10.04 16:11 39 0
이거 내가 약간 예의없는걸까...ㅠ7 10.04 16:11 55 0
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523 10.04 16:11 84582 9
삼락공원 락페 개 크게하네2 10.04 16:11 35 0
익들아 여기에 링크 달지 마 ㅋㅋ...8 10.04 16:11 619 0
지금 반팔 반바지 입으면 추울까??1 10.04 16:11 56 0
나 지금 설명하고 싶은 단어가 있는데 그게 뭔지 기억이 안나8 10.04 16:10 43 0
신입 잘하고 있는지 어케 알아... 아무도 피드백을 해주지 않아 ㅠㅠ7 10.04 16:10 161 0
대전 지하철 - 버스-버스 환승 가능해?7 10.04 16:10 65 0
대전 2박3일 여행갈거거든?!!!! 추천해주라 ㅎㅎㅎ대전익들이여7 10.04 16:10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