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가슴이 동그란 모양이잖아…
브라를 계속 하고 있우서 그런가 그 모양대로 주름이 생김
보습이 문젠가? 로션 안바르거덩…


 
익인1
나도 브라 재봉선? 대로 선이 생겼다가 다른 헐렁한 거 차면 없어짐
4시간 전
글쓴이
눌린자국이 아닌데도??
4시간 전
익인1
아 살짝 꽉 맞는거(?)라서 눌린거 맞어
그런데 나는 시간 지나면 없어지더라고

4시간 전
익인2
동그랗게 주름?? 그게 머지 ??? 그냥 브라 눌린 자국 아니공??
브라가 작은건가??

4시간 전
글쓴이
눌린자국아녀!! 노브라로 자고 일어나서 봐도 생겨잇슴… ㅜㅜ
4시간 전
익인3
가슴에 주름이 어떻게 생겨?
4시간 전
글쓴이
나도몰으겟어..ㅜㅜ
4시간 전
익인4
아 나도 브라 계속 했더니 생기더라 ㅠㅠㅠㅠ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027 12:0739967 4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331 9:3338044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303 16:1118637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181 8:4737321 0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61 9:238520 0
아 짜증 몇 분 차이로 병원 끝났다네 기분 좋았는데 망침 17:22 23 0
이거 나만 서운하게 느껴? 2 17:22 15 0
대충 쓴 곳은 서류 붙고1 17:22 56 0
각종 놀이공원에 물로된 놀이기구 뭐 있는지 알려주라..!!! 17:22 8 0
요즘 길빵충 볼때마다 지뢰라고 내뱉게됨..10 17:21 20 0
나 우울해1 17:21 15 0
역삼역? 근처에 불났나봐5 17:21 25 0
우리 업무일지 쓰는데 신입이 한일이 앖거든 오늘2 17:21 30 0
화류계 여성을 소재로 웹드라마 같은거 너무 유해하지않음? 17:21 18 0
빨리 손톱 기르고 싷다 2 17:21 8 0
와 옆사람들 ㄹㅇ 오지게 떠든다 귀가 나갈 것 같아2 17:20 36 0
학교가기전에 밥만먹으려고 남친집가는거 에반가?? 2 17:20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막 사겼을때는 진짜 내 마음을 모르겠고 헤어지고싶고 이랬는데 지금은 17:20 65 0
네일 진짜 손톱 개상하는구나.?3 17:20 45 0
일년치 월세 남자친구한테 받으면 문제 생기려나??? 1 17:20 49 0
난 언제쯤 연애해? 17:20 14 0
에어팟4 살까 프로2를 살까 17:20 12 0
나도 니트 입으면 이런 느낌 나고 싶어 …1 17:20 509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이정도면 다정한 편인가?6 17:20 174 0
회사가 같은 공고만 1년째 올리고 사람은 안뽑고 17:20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9:32 ~ 10/4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