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정말 미스테리다... 병원비 85000원나옴ㅋㅋㅋㅋㅋㅋㅋㅜㅜ 울집강쥐


 
익인1
강아지는 컨디션, 스트레스 요런거때문에도 쉽게 걸려여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017 12:0739086 4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329 9:3337343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300 16:1117530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179 8:4736480 0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60 9:237996 0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28 17:33 2821 0
쇼핑했단 3 17:33 46 0
효과직빵 소화제 추천해주세요...3 17:33 21 0
회사 자체를 좋아하는사람잇어 ???4 17:33 33 0
맥북 쓰는 익들아 겉에 보호필름 붙여써?2 17:33 14 0
나같은애랑 친구해주는 애들이 있는데ㅠㅠㅠㅠ 17:33 23 0
7번가피자 추천해줘 17:33 10 0
꽃게 잡는거 보는데 그물에 걸린 꽃게 그냥 가위로 잘라서 빼거든?? 17:32 21 0
유인 인스스 가방 뭘까5 17:32 909 0
취준생 동생 삼성 떨어졌네 한심하다53 17:32 1383 1
불꽃축제 내일이야??1 17:32 67 0
패키지로 동유럽이랑 터키 중에 어디가 좋을까1 17:31 19 0
과외 돈 관련해서 급해1 17:31 21 0
코 이거 블랙헤드 어쩌지29 17:31 616 0
알바 그냥 통보하고 그만둬도 되나…? 4 17:31 27 0
4만원대 뷔페인데 스테이크 ㄹㅇ부드럽고 맛있는곳 서울에는 없겠지?5 17:31 24 0
왤케 남 공부하는거 보는건 재밋을까2 17:30 24 0
이과편입 독학은 에바야??6 17:30 26 0
1000칼로리 17:29 21 0
나 명품 악세사리 사고 싶은데 뭐가 제일 뽕뽑을까11 17:29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