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어디가 좋을까? 한 4시반쯤에 보러 갈건데 멀리서도 잘보이는곳 어딜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96 10.07 18:3055132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55 10.07 21:2629561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250 8:4813910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1 10.07 23:1633823 2
타로 봐줄게175 10.07 23:073714 4
여름 다 끝나고 당첨된 신발..😛40 5 10.04 17:50 594 0
전세자취방 구해본 익들아 도와줘ㅠㅠ 부동산 말이 맞는거야?11 10.04 17:50 60 0
이성 사랑방 가족들이랑은 여행 4-5번씩 가는데 나하고는 딱 한번 갔는데1 10.04 17:50 65 0
아 출퇴근시간에 인도에서 무리로 라이딩하는것들 싹다 차도로 밀어버리고 싶음 10.04 17:50 7 0
원래 생리 초기보다 직전이 더 컨디션 안좋아?2 10.04 17:50 20 0
아 흑백요리사 호준쉪 ㅋㅋㅋㅋ 10.04 17:50 22 0
포니테일 가발 써본 사람 있어? 10.04 17:50 10 0
요아정에 벌꿀집 필수야??3 10.04 17:49 74 0
💕보부상들 들어와바바💕 10.04 17:49 29 0
드디어 취업했다3 10.04 17:49 91 0
가방사고싶은데 추천해줄 익인 구합니다 10.04 17:49 15 0
헤드셋 샀다 신난다2 10.04 17:49 16 0
아니 알바 오픈 오랜만에 내가 했는데 손님이 안오길래 10.04 17:49 23 0
얼마전에 사촌 결혼식 갔다왔는데 신부 친구가 똥꼬치마 입고 옴 10.04 17:49 21 0
못생겼는데 예쁜 연예인 닮았단소리 들을수가 있나? 10.04 17:49 20 0
익들 악몽 자주 꾸면 어떻게 해?2 10.04 17:48 20 0
애인 자취 선물로 비상약 세트 어때5 10.04 17:48 43 0
인스타에 블로그링크 지금 걸려? 10.04 17:48 21 0
확실히 거실이 정돈돼야 집 들어올 때 기분이 조타 10.04 17:48 12 0
진짜.. 한심한데.. 현타오긴한데 10.04 17:4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30 ~ 10/8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