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접수증에 내 이름 적을때 자기들끼리 떠들고 있긴 했는데 진짜로 내 이름 안올렸더라...?
왜 안불러주냐고 물으니까  이름 적으셨어요?? ㅎ..
15분을 계속 앉아있었는데 접수를 안해줬던거임
하.. 바로 들어가기는 했는데 미안하다고 한마디도 안하더라 ㅋㅋㅋ


 
익인1
카맵 리뷰 1점남겨
2일 전
익인3
네이버리뷰에 남기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10 10.06 19:1372472 2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595 10.06 20:4666849 25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83 10.06 16:2067037 0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251 10.06 23:1816542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15 10.06 17:0918786 0
냉장고 냉동고 크기 바뀌어야 됨 10.04 17:19 18 0
오늘 진짜 제일 졸려 10.04 17:19 19 0
난 애인이나 친구랑 같은 회사 가려는 사람들 이해가 안 됨1 10.04 17:19 48 0
눈알이 너무 가려워 ㅜㅜ 살려조18 10.04 17:18 162 0
혼자서 시장갈꺼 마트갈까3 10.04 17:18 21 0
농협 자동이체 몇시에 하능거지 ……… 10.04 17:18 13 0
나 진짜 너무 친구 안보던게 걸려서 담주 약속 잡았다 10.04 17:18 22 0
2달이면 솔직히 얼마 뺄 수 있다고 생각해?4 10.04 17:18 56 0
내 얼굴형 테무에서 산 연예인 정도는 된당.. 52 10.04 17:18 1408 0
호텔 알바했고 임금명세서 메일 왔는는데 정작 명세서파일이 없어2 10.04 17:18 18 0
이성 사랑방 나 이제 전애인 잊었나봄 ㅌㅋㅋㅋㅋ ㅠㅠㅠ 5년 연애 했는데 이제 연애 하고 싶다ㅠ..6 10.04 17:17 172 0
원래 쌍꺼풀있는데 쌍수한 사람 너희도 이래? 10.04 17:17 19 0
마라탕 먹고 메가커피 갈건데 메뉴 추천 좀3 10.04 17:17 30 0
생리할때 허리 아픙 사람있어???3 10.04 17:17 18 0
내 친구가 기분나쁘다는데 내 기준 너무 셀쿠같음4 10.04 17:17 42 0
아우터랑 운동화 둘중에 하나 살수있으면 뭐사여핳까1 10.04 17:17 17 0
^_^ < 이 이모티콘 어때11 10.04 17:17 35 0
ㅠㅠ초코송이 왜이렇게 맛있니..2 10.04 17:17 17 0
추워서 잠 안와 보일러는 돈아깝고5 10.04 17:16 32 0
눈감았을때 쌍수라인은 얼추 비슷한데 한쪽이 붓기가 덜 풀려서 그런지 10.04 17:1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28 ~ 10/7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