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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디 좀 다녀올게요? 하고 휙 나가시는데 대충 듣고 네 다녀오세욥~ 했는데 옆에 사수님이 어디 다녀오신다고요,,?해서 예? 저는 ㅁㅁ라고 드렁ㅆ는데,,, 하니까 한숨 푹 쉬심 ㅜ,, 제가 가는 귀가 먹었읍니다,,,


 
익인1
사수도 못들어놓고 왜.그런다니..
3시간 전
글쓴이
나 잔뜩 쫄았어,,,,,,
3시간 전
익인1
평소엔 좋다가 급발진하는분들 가끔 있으시더라
그래도 중요한 거래처나 업무관련은 놓치지않으면 됨

2시간 전
글쓴이
헉 맞아 평소엔 엄청 좋으심 한번씩 이렇게 날 숨막히게 햌ㅋㅋㅋㅋㅋㅋㅋ 웅,,,!!!!!!!! 가는귀 먹어서 슬프다,,
2시간 전
익인1
근데 나도 잘 못들음ㅋㅋㅋ
운좋게도 전회사나 지금회사에선 다들 그러셔서 그러려니하고
다닌지.2년넘어서 그냥 꼭 두번 물어봄
대신 거래처 전화는 녹음필수로하고
우리회사는 그래도 대표님 말없이 사라지시는게 더 많아서
못들어도 그정도는 다들 넘기시더라
일에만 지장없음 되는거고
쓰니네 상사를 위해다음부턴 주의하자

2시간 전
글쓴이
1에게
헉 부러와요 웅웅!!! 우리도 그냥 ㅅ휙 사라질때가 많아서 나도 그냥 넘겨들어버렸어 ㅜㅜ,,, 남은 하루도 파이팅!!

2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파이팅🥹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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