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오래된 구축빌라살음
부모님 돈없는것도아님
재산신고때 보니까 현금자산 8억잇음
맨날 이사간다하고 10년째안감..
따지는게너무많음 대충 들어보니
평수 , 층, 세대수, 브랜드, 아빠와의 회사거리, 동네(원하는동네가잇으심.. 근데 그동네는 구축아파트뿐이거나 매물이없어)
무조건 베란다 있어야한다하고 너무 따지는게 진짜많아...
어제도 보니까 원하는아파트단지 부동산보던데 거기는 신축이긴한데 매물자체가 1년째없는데 왜보는지몰라 ㅠㅠ
집도 막 코로나이전엔 3억대후반 비싸야 4억초엿는데
지금 기본 4억후반-5억초라면서 불평불만하는데...
당연히 집값은 시간이 지낫으니 오르는게맞는거아냐?ㅠㅠㅠㅠㅠ 왜자꾸 떨어질때까지 열버한다는지모르겟어
이거 어케 말려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