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혹시 싸패 아닐까 의심을 하며 눈물을 훔친다...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017 12:0739086 4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329 9:3337343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300 16:1117530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179 8:4736480 0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60 9:237996 0
회사 동료 자격증 시험 쳐서 머 해주고싶은디1 18:58 14 0
디자이너가 개발자 컨퍼런스가면 시간낭비일까1 18:58 9 0
너네 피자 몇 조각 정도 먹어6 18:58 25 0
취준생들아 뭐하고 살아? 4 18:58 28 0
악력이 95면 어느정도인거야?3 18:58 17 0
재작년 불꽃축제 할 때 생각난다 18:58 14 0
오늘도수고했다1 18:57 7 0
스레드 하는 익들? 이모카세 관련 이거 뭔 내용임14 18:57 618 0
강남역에 뭐 사먹을만한거 있나?1 18:57 11 0
서울에서 중산층 기준은 뭐야1 18:57 20 0
한X충 이라는 말 현실에서 쓰는 사람 본적있어??11 18:56 62 0
아니 엘지전자 서류 언제나와 18:56 15 0
논란있는거 다 불매하다보면 먹을게 없음을 느낌 18:56 8 0
단기 알바 문자로 본인 사진 보내라는 거1 18:56 14 0
네일샵 1인샵은 진짜 걸러야될거같아5 18:56 40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니까 친한 지인 하나 잃은 느낌이 너무 아쉽다 1 18:56 41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여자 카톡텀에 너무 의미 두지 않았으면 해3 18:56 102 0
노량진 공무원 학원 어디가 유명한거지??6 18:56 25 0
하 취업하고 싶어 아니 하고 싶지 않아 18:55 10 0
너네 지금 보는 웹툰 영업 좀 해줄래?1 18:55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