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027 12:0739967 4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331 9:3338044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303 16:1118637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181 8:4737321 0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61 9:238520 0
부모님 직업 창피한거 그냥 내가 철이없는건가1 19:21 35 0
알바하는데 너무 졸린데 음악 크게 틀어도 되나..2 19:21 32 0
모텔 가운 잠옷 대신 입어도 돼?9 19:20 294 0
기숙사생들!! 세제 뭐써????1 19:20 14 0
ㅎㅎㅎ, ㅋㅋㅋ 라는 표현을 일본인들도 많이 쓰나?1 19:20 50 0
돌아간다면 아이패드 파우치 검정색으로 살 거야…2 19:19 15 0
혹시 컴활 2급도 유동균쌤 추천해? 19:19 10 0
덕질 안 하는데 트위터(현엑스)하는 사람 많을까?2 19:19 22 0
영양제랑 처방약도 2-3알 먹는것도 간수치 올려?1 19:19 15 0
아 연락 1분만에 확인하는거 왜이렇게 싫지 19:19 13 0
흠 위플이랑 꼬박가계부랑 고민이네 19:19 4 0
익들이 나라면 안경 쓸래 벗을래? 19:19 7 0
이성 사랑방 이걸로 정떨어지는 거 오바야?10 19:19 78 0
유튜브 혹시 나만 이러니? 19:19 9 0
오빠 없는데 항상 어딜가나 오빠 있는지 물어보더라 19:19 7 0
이성 사랑방/이별 추잡해지기 싫어서 참고 있는데1 19:19 36 0
스테이지파이터 장준혁 볼때마다 어디서 봤다했더니 19:19 7 0
나 해외여행 많이가봤는데 무시하는거 19:18 125 0
이성 사랑방 따지는 거 잘 못 하는 둥들아 반대로 잘 따지는 이성이 좋아?1 19:18 26 0
나 걔한테 언제쯤 연락올까?? 19:18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9:28 ~ 10/4 1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