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상사 욕 같이 해주고 위로해주고 그랬는데 매번 이러니까 애인한테도 슬슬 좀 짜증나려고 함...
뭐 그런걸로 울지? 그게 울일인가? 회사에서 왜 울지?
이런 생각 들어..상사가 좀 돌아이긴 한데 걍 멘탈 약한 애인이 넘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