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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7l
기지개 피듯이 하품하고 혹은 그냥 하품하는데 귀찮다는 건가? 그리고 등 쓰다듬어주면 고양이 처럼 그릉그릉 소리냄 좋다는거겠지?


 
익인1
편안해잉
어제
글쓴이
하품이? 아니면 그릉그릉이
어제
익인1
하품 그릉그릉은 안해서 모르겠엉
어제
글쓴이
아항!
어제
익인2
귀찮아서 하는 경우도 있음 자기 불편하게 한다고
어제
글쓴이
흑 ㅠㅠㅠ
어제
익인3
보통 진짜 졸려서 하품하는듯 아니면 피하고싶거나
어제
글쓴이
ㅠㅠㅠ
어제
익인4
하품은 그만해달라는 의미로 하는 경우도 있고 졸린 경우도 있고~ 그릉그릉은 코 짧은 친구들은 구조상 약간 코 먹는 소리내는데 그거 말하는 건가 우리 애기는 사람 말 따라할 때 그 소리내
어제
글쓴이
내가 귀찮았나봐 ㅠㅠㅠ
어제
익인5
이 자세에서 하품은 찐 하품
불편한 하품은 예를들어 안긴상태에서 하품..!

어제
글쓴이
헐 저랬어 딱 !!
어제
글쓴이
내가 이리오라고 손짓했는데 안오고 멀뚱멀뚱 그자리에 있다가 저런식으로 하품음을 입크게 햤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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