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68 10.04 21:4133664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74 10.04 18:4814608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98 1:0219222 5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128 2:406907 0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87 10.04 17:3343028 0
홈플러스 카카오페이 결제 돼?1 10.04 18:47 17 0
과속으로 찍혓으려나 7 10.04 18:47 28 0
서울익들아 지금 나가려하는데 10.04 18:47 14 0
탑텐에서 알바하는 익들아 10.04 18:47 19 0
서울익들아 긴팔 기모없는 맨투맨이면 안 추울까?1 10.04 18:46 42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진짜 힘들다…1 10.04 18:46 173 0
공무원익 있어?12 10.04 18:46 153 0
옷가게 알바해본적 있는 친구들아 조언 좀5 10.04 18:46 54 0
아 사모님 소리 들었는데3 10.04 18:46 18 0
지금 케이크 들고 한 시간동안 밖에 있으면 상하려나?5 10.04 18:46 39 0
. 3 10.04 18:45 42 0
심장쪽 말고 역류성 식도염에 가까워?8 10.04 18:45 50 0
아이폰16 일반 카메라 어때?6 10.04 18:45 75 0
11월 초 삿포로 혼여1 10.04 18:45 29 0
살까 말까 할 땐 안 사는 거 맞지?2 10.04 18:45 11 0
오피스텔 세탁기 오후 7:30분에 돌리기 시작해도 돼나?2 10.04 18:45 41 0
디자인쪽은 누구한테 멘토 받아야할까1 10.04 18:45 20 0
살면서 남미새인 시절 한번쯤은 잇지않아?3 10.04 18:45 30 0
삼성 채용 이번에 불기둥인가보네 10.04 18:45 77 0
여수익들 급해 라머다호텔 여수 하나지??3 10.04 18:4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1:26 ~ 10/5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