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잠실을 떠나지 않습니다.기록지와 볼펜 중계석에 다 두고 왔습니다.내일 뵙겠습니다. pic.twitter.com/pnw03ljb0y— 정우영 (@woo0c) October 4, 2024
저희는 잠실을 떠나지 않습니다.기록지와 볼펜 중계석에 다 두고 왔습니다.내일 뵙겠습니다. pic.twitter.com/pnw03ljb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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