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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447 10.04 12:0770613 4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48 10.04 16:1153277 6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262 10.04 08:4772128 1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185 10.04 21:4112916 2
일상요즘 핸드폰 바꾸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해...186 10.04 11:2918255 1
붓기뺄때 귀에 고무줄 거는거 진짜 효과잇어!?4 10.04 20:00 29 0
아니 웃기지 않아...? 이사갈 집 보고있는데 10.04 20:00 23 0
30살이 23살한테 덤비면 많이 잘못된 거겠지?5 10.04 20:00 92 0
(제발 댓!!) 나 친구 생일 축하해줘야하나..?16 10.04 20:00 38 0
흉터 가릴라고 타투했는데 자꾸 타투 보여달래 ㅋㅋㅋ 10.04 20:00 93 0
난 왜 모든 향수가 속이 메스껍지?2 10.04 20:00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와씨 사람 사람으로 잊는다는거 ㄹㅇ 이구나10 10.04 20:00 463 0
이성 사랑방 나 전애인한테 의자에 묶이고 뺨맞고 데폭 당했었는데 얘 얼굴이 그 16년째 안잡히는..4 10.04 19:59 1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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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두달만에 편해진거같은데 어떡하냐5 10.04 19:59 131 0
이성 사랑방 가정사 별로 안좋은 둥이들은 애인 가족이 화목하면 어때?3 10.04 19:59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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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집에서 제모하고 진정크림 발라?3 10.04 19:58 17 0
순대 다 먹엇는데 마지막에 진짜 개 큰 꼬불털 나옴..12 10.04 19:57 5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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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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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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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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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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