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톡방- 연락 안하는 톡방은 자주 나가서 없음
카드 내역- 카드 세개 중에 뭘 썼는지 모르겟다 그 중에 부모님 카드도 있다
사진- 난 가서 사진도 안찍었다 ’다음에‘ 친구 만나면 물어보겠다
숙소- 친구가 잡아서 어딘지 모르겠다
아니 ,, 이럴 수가 있나 몇년 된것도 아니고 5월달인데
계속 물어보는데 수동적으로 나오고 답답해함 나를
나도 뭔가 집착하는거 같아서 싫은데 너무 찝집함
걍 예전에 만난 여자 약봉지다 하면 걍 좀 삐지고 넘어갈 텐데 ,, 왜 계솓 거짓말하는거 같지ㅠ 도와줘 이럴 땐 어케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