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부터 습관이나 마우스, 패드 등 바꿔왔다는거 msi때 너무 아파해하던 모습이 잡히고 10년넘게 편하게 사용하고 편하게 해오던 습관들이
한번에 바로 막 바꿔질리도 없고 쉬울수도 없는것인데 진짜 말대로 팬들과 같이 오래오래 프로게이머 생활하려고 습관이나 주변에 편하게 사용하던 것들을 아예고치고
그거 진짜 힘든거잖아...
상혁이가 그리 힘들게 바꾸려고 해왔는데 그노력을 이번 월즈에 좀더 빛을 볼 수 있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