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가 배트로 이강철을 막으러온게 아니라이강철이 퇴장하기싫어서 대기타석에있던 장성우 불러서 심판들 불러모은거래 야이미친감독아 pic.twitter.com/LBZNF3bfPo— 머양거 (@kuuuuuhooooo) October 4, 2024
장성우가 배트로 이강철을 막으러온게 아니라이강철이 퇴장하기싫어서 대기타석에있던 장성우 불러서 심판들 불러모은거래 야이미친감독아 pic.twitter.com/LBZNF3bf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