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신인이 첫해부터 혹사 당해서 방송사가 중계 중에 등판일지까지 올려서 저격하고, 150까지 나오던 구속은 140까지 내려갔지만,다시 태어나도 엘지를 위해 던질 것이고 후회 없을 거라고 말하는 건 찡하네.. pic.twitter.com/WXETGerLhK— 643 (@seoulneverwins) October 4, 2024
고졸신인이 첫해부터 혹사 당해서 방송사가 중계 중에 등판일지까지 올려서 저격하고, 150까지 나오던 구속은 140까지 내려갔지만,다시 태어나도 엘지를 위해 던질 것이고 후회 없을 거라고 말하는 건 찡하네.. pic.twitter.com/WXETGerL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