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도긴 한데.. 두달동안 지겹도록 만나고 할 거 다해서 그런지 애인이 날 너무 편해하는거 같은데 이게 맞나..? 오늘도 뽀뽀 안해줘서 싸우고 커플 증사 장난으로 뺐다고 싸우고 ㅠㅠㅋㅋㅋㅋ 이런 연애 첨이라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익인1
부러운데
4일 전
글쓴이
왜…? 나 이렇게 빨리 편해진 거 처음이야
4일 전
글쓴이
늘 이렆게 편해지고 잡다한 생각하다가 헤어졌어서ㅠ
4일 전
익인2
연인사이에 편해진다는건 좋은건데
쓰니가 말하는 쪽은 지루한 쪽에 가까운 아닐까?

4일 전
글쓴이
지루한 감도 있는 거 같긴한데… 난 아직 만나면 좋은데 ㅠ
4일 전
익인2
편한건 좋은거!
스트레스안받고 나답게 있을 수 있으니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708 10:5555409 0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96 8:4870059 1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98 8:4456996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83 13:3433500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1 18:0813619 0
교정하고 후회하는 사람들듀 많을까5 10.04 23:37 69 0
직장익들아 상사들이랑 친해지는데 얼마나 걸렸어 10.04 23:37 35 0
체크포인트는 ㄹㅇ 루프물 원탑이다 10.04 23:37 18 0
...듀오 결정사 1등급이면 뭐함? 얼굴이 이런데..에휴79 10.04 23:37 674 0
‼️‼️‼️‼️렉카 관련 법 강화 찬성해주라 10.04 23:37 13 0
바세린 콧구멍에 발라도 될까1 10.04 23:36 26 0
뭐 하나 먹으니까 배고프다… 10.04 23:36 12 0
진짜 괜찮다가도 갑자기 무기력해지고 자살충동드는데 10.04 23:36 29 0
이성 사랑방 이거 그린라이트야?2 10.04 23:36 94 0
꿈에서 높은곳 날아댕기고1 10.04 23:36 11 0
곧 일본 여행 가는데 트래블 카드2 10.04 23:36 36 0
이성 사랑방 인셀남 무물5 10.04 23:36 74 0
20대 후반 연애하는 익들으8 10.04 23:36 405 0
휴대폰 데이터 옮긴다고 해서 카톡 숨김친구까지 옮겨지는 건 아니지? 10.04 23:36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술마시는중 ㅜㅜ 둥이들 다 뭐해6 10.04 23:36 82 0
술마시고 집왔는데 개배고프다 10.04 23:36 20 0
마라탕 개땡긴다 5 10.04 23:35 275 0
만약에 언니가 세상 떠났는데 지인 만나면2 10.04 23:35 29 0
인상, 이미지, 얼굴 안바뀌면서 눈키울수있는 수술뭐야??6 10.04 23:35 137 0
상대방이 모솔 10.04 23:3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3:12 ~ 10/8 2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