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지금 우울이 최고조일 시기인데
나랑 사소한 트러블? 이였는데
힘들다고 헤어지자하네

주변에서 우울증인 사람 만나지말라해도
난 옆에 있어주고 싶었는데,,
우리 관계도 연락문제에대한 싸움은 있었지만 
나도 노력하고 있었는데…. 나 같이 아무것도 안 바라고
힘들어도 옆에 있겠다는 사람 왜 차는지..
참 뭐랄까 씁슬하당


 
둥이1
헤어져줘.
우울증 환자랑은 연애하는 거 아님.
둘 다 함께 망하는 길임.

1개월 전
글쓴둥이
장기연애도 해봤고 이보다 더 투닥거리는 연애도 해봤는데 조그마한 트러블도 지금은 너무너무 버거운가봐

처음 헤어지자고 말 꺼낸게 아니라서
상대방 생각이 그렇다면 그렇게 하자고 했어..

1개월 전
둥이1
응, 글쓴이가 되게 안정형이네.
있는대로 다 인정하고 들어주고.
상대방이 소중하면 친구로 남아주면 돼.

1개월 전
글쓴둥이
안정형은 아닌데.. ㅎㅎ불안형이야..
그냥 더 이상 붙잡으면 안 되겠다싶어서

상대방이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먼저 다가갈 용기는 없어..

1개월 전
둥이2
나 우울증 애인 뒀다가 사별했다..내꼴 나기 싫으면 헤어져..정말 진심어린 조언이야
1개월 전
글쓴둥이
애인 우울증이 오래 지속됐었어..?
둥이도 진짜 마음고생 너무 심했겠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처음에 네 직업 되게 싫었다, 근데 우리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이렇게 ..247 11.16 12:0776750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76 11.16 17:0928342 1
이성 사랑방결혼식에 친구가 취준생이라서 돈 없다고 축의금 3만원 내고 감57 11.16 18:1218347 0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42 0:498243 0
이성 사랑방모쏠이라는거에 긁혀서 글삭했는데 그냥 좀 진지하게 말해주라58 11.16 13:0521115 0
커플 사진 걸어두고 프뮤 이별노래 해두면6 10.04 20:52 153 0
애인이 이성 동료랑 같은 지하철 타는데 이러면 질투 난다 안난다4 10.04 20:52 166 0
게임이 진짜 넷사세 아님?8 10.04 20:52 168 0
유부남이랑 바람난 친구 시집 잘가서 솔직히 배아픔5 10.04 20:51 244 0
이성 취미가 게임이면 걍 짜치던데11 10.04 20:49 206 0
나 궁금한게 10.04 20:47 58 0
진짜 ㄴㅁㅅ들은 남자 얼굴이 개그지같아도 관심받는거 좋아해?9 10.04 20:41 170 0
장거리하면서 서러운적은 처음 10.04 20:39 79 0
남자가 인스타 좋아요 누르는고 암생각 없이 누름?2 10.04 20:37 180 0
애인 누나가 내 사진 봤으려나?? 10.04 20:32 38 0
선 긋는 말 뭐가 있을까4 10.04 20:32 150 0
직장사람에게 선톡 보내고 카톡 이어가는거 관심이야? 16 10.04 20:30 165 0
이거 서운한데 정상이야? 10.04 20:30 52 0
우울증인 애인이 헤어지재6 10.04 20:25 174 0
카톡보면 나랑 만나고싶어하는거 같아? 7 10.04 20:21 139 0
애인 때문에 화나서 전화 끊었는데 2시간동안 아무연락이 없어ㅋㅋㅋㅋ5 10.04 20:16 123 0
카톡 말투보고 식으면 별로 안 좋아했던 거지? 10.04 20:15 47 0
애인이 늦게 일어나면 짜증나는거 괜찮은 걸까...1 10.04 20:15 84 0
너네 애인한테 예븐척하는 사진 찍어달라고 해??3 10.04 20:15 104 0
연애중 편해지는 연애에 적응하기 너무 어려워ㅠ 도와줘🥺🥺 6 10.04 20:11 2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8:48 ~ 11/17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