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88 10.04 16:1168223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23 10.04 21:4120332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67 10.04 14:1534315 0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7667 0
일상자꾸 연애하라는 애들 싶음154 10.04 13:446218 0
'시온' 이라는 이름 기독교 이름이야??4 10.04 21:39 37 0
이성 사랑방 스물한살 모솔... 사람 어디서 만나요?10 10.04 21:39 99 0
집안형편 안 좋은데 주변친구 다 집안 잘 살아서 짜증남 ㅋㅋ 10.04 21:39 37 0
가방 골라주라주라주라!!!!!!!5 10.04 21:39 210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계속 날 동물 모에화해..13 10.04 21:38 139 0
아니 ㅋㅋㅋ... 내 친구 안경 바꿨는데1 10.04 21:38 15 0
익들아 지금 나 폰 한 7개월 썼는데1 10.04 21:38 14 0
싸가지없어 보이는 mbti 뭐인거같아25 10.04 21:38 267 0
지금 거신 전화는 당분간 수신이 정지됐다는데 10.04 21:38 11 0
상대를 사랑하는것보다 연애하려고 연애하는 사람들 많아보여... 10.04 21:38 16 0
민트초코 싫어해는 익들 다 들어와버ㅏ!!!!3 10.04 21:38 15 0
성에 눈 뜨기 시작한 잼들 진짜 사회악같다 10.04 21:38 53 0
속바지 사러 이마트 갈건데 ㄱㅊ 겠지 ?2 10.04 21:38 33 0
배민 평점 3점 주는게 잘못됐나? 10.04 21:38 23 0
왜 딸배라고 부르는지 알겠음 10.04 21:38 27 0
키 164 남잔데 백화점 시향지 알바 해보고 싶은데31 10.04 21:38 573 0
원래 안마 못참을만큼 쎄게 받으면 멍든거처럼 아픈거 정상이겠지?2 10.04 21:38 12 0
두바이 초콜릿 첨 먹어봤는데2 10.04 21:37 22 0
혹시 입생 틴트들 단종됐어...? 2 10.04 21:37 16 0
맛있는 / 무(無)맛 치즈 추천해줘 🥲 10.04 21:3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6:10 ~ 10/5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