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박찬호와 김도영 선수를 경기 후반에 바꾸진 않을 거다. 김선빈 선수의 경우 경기 후반 대수비와 대주자로 교체가 필요할 수 있다.""윤도현 선수도 미래를 보고 넣을 수 있다. 야수 전체적으로 2~3자리 정도가 고민이다." pic.twitter.com/n0s6e5vLXb— 이승 (@maybe_kiatigers) October 4, 2024
이 감독은 "박찬호와 김도영 선수를 경기 후반에 바꾸진 않을 거다. 김선빈 선수의 경우 경기 후반 대수비와 대주자로 교체가 필요할 수 있다.""윤도현 선수도 미래를 보고 넣을 수 있다. 야수 전체적으로 2~3자리 정도가 고민이다." pic.twitter.com/n0s6e5vLX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