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그 회사는 오래다닐 곳이 아니라고 생각은 하는데 이직해야지 말만하고 딱히 노력은 안해 맨날 추가근무걸리고..
잠만자고 연락도 잘 안되고 나도 앉아서일하고싶다 투덜대기만하고 하는데 이게 점점 싫어지고 한심해보이면 이거 나 식은건가ㅜㅜ
저번에는 자격증공부한다면서 책사놓고 실기까지봐야하는걸 몰랐다고 바로 포기하고..자격증공부할거면 대충 시험을 어떻게보는지 알아보지않나?
한번은 접수먼저하면 공부하겠지하면서 시험접수해놓고 바빠서 못했다고 시험당일날 안가고
왜이렇게 대책이 없냐 맨날 이직하고싶다말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