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도통 모르겠다
유럽 매력도 모르겠다…
댓글에 본인은 재밌었다 이런 거 달지마셈


 
익인1
빵먹기
3일 전
글쓴이
빵값 싸서 좋긴해
3일 전
익인2
나도 유럽갔을때는 그냥 다 미디어에서본거여서 옹...글쿤....하고 감흥없이다녔엌ㅋㅋㅋㅋ 근데 오히려 하나도 안찾아보고간곳이 젤 좋았다 너무 익숙해서 그런거같어...
3일 전
글쓴이
뭘 느껴야하는지 모르겠다
3일 전
익인3
대부분 그냥 사진건지러 가는거지ㅋㅋㅋ 근데 스위스는 진짜 다른세상에 들어간거같았어
3일 전
글쓴이
사진 건지러 가는 여행 진짜 싫어해서 그런가…
3일 전
익인3
그래도 나중에 시간지나면 기억 미화되서ㅋㅋㅋ 힘들때마다 여행사진 보면 힘도얻고 그럴거여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07 10.07 18:3043282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400 10.07 15:0267264 4
이성 사랑방아직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음?367 10.07 14:3033097 2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159 10.07 21:2614240 1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7 10.07 23:1624506 1
인스타 하트수 숨겼다가 오픈하면1 10.04 21:56 40 0
이성 사랑방 만나면 잘해주는데 카톡으로는 나만 노력하는 것 같아 1 10.04 21:56 77 0
인티 알림 안 떠 아아아ㅏㅏ 답답해 10.04 21:56 15 0
지금 다니는 회사 복지중에 마음에드는거 뭐야? 8 10.04 21:56 46 0
이제 35만원 들어오는 일만 남음 10.04 21:56 37 0
배달먹다가 파산 날 거 같아서 요리 해볼려고 하는데1 10.04 21:56 28 0
수영장 가면 머릿결 상해..?9 10.04 21:56 101 0
왁싱자격증 딴 사람 있어? 10.04 21:56 10 0
이성 사랑방 내가 애인의 이상형이라 행복 16 10.04 21:55 309 0
핸드폰 개뜨거 10.04 21:55 10 0
아이폰 16시리즈 산 익들아 버벅거려???6 10.04 21:55 183 0
신카 한번 쓰니까 끊기가 힘드네 10.04 21:55 17 0
아빸ㅋㅋㅋㅋㅋㅋㅋ 삐지것닼ㅋㅋㅋㅋㅋㅋㅋㅋ 1 10.04 21:55 13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4일짼데 10.04 21:55 92 0
하프집업 니트/맨투맨을 사고 싶은데 마땅한게 없네 10.04 21:54 1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처음인데 질문 있어 6 10.04 21:54 115 0
에어랩 있들 익들아‼️‼️한번만 도와줰ㅋㅋ ㅜㅠㅠㅠㅠ🥹7 10.04 21:54 38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나니까 금전적으로 여유는 생기니 좋다 10.04 21:54 5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상대랑 친구로 지낼 수 있어?4 10.04 21:54 130 0
크리스피 한박스 다 먹으면 잘 먹는 편이야??9 10.04 21:54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