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잡담] 고양이 잘 아는 익들 있어?? 이정도면 아기고양이인가 | 인스티즈

우리 학교 고양이인데 저정도면 몇개월이양..?



 
익인1
5-6개월…?
어제
익인1
많아도 7-8개월밖에 안되어 보인다
어제
익인3
이구이구 어린이냥ㅋㅋㅋ
어제
익인3
1년미만일듯
어제
익인4
어린이?
어제
익인5
아웅 귀엽다.. 어쩜 저렇게 예쁘게 앉아잇네
어제
익인6
캣초딩 ㅎㅎ
어제
익인7
초딩고앵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67 13:0950198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84 16:1550556 4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51 19:4121675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6788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3:1020677 0
생일인데 공허하다 6 0:07 26 0
컴활 2급 오늘 땄는데 1급도 따고싶다..2 0:07 42 0
모르는 번호로 카톡와서 잘못보냈다는데 0:07 13 0
이거 인종차별임..? 뭐지?? 1 0:07 31 0
엄마랑 대도시의 사랑법 봤는데5 0:06 103 0
택시 안타고 배달 안시켜머고 편의점 안가니까 ㄹㅇ 돈 줄어드는 속도가 .. 2 0:06 34 0
나 팩폭 진짜 잘하는데4 0:06 55 0
근데 주변에서 쌍수했냐고 물어보는 애들이 진짜 있음?2 0:06 58 0
발 250사이즈 신는 익들아 2 0:06 65 0
엽떡 먹을까 말까2 0:06 17 0
전 애인 반려견 반려묘 못 잊는 사람들 없냐 0:06 33 0
아직 트위드입기엔 덥나..?ㅎㅎ6 0:05 46 0
같은택배사에서 같이배송왔다고 했는데 하나가없어ㅠㅠ 0:05 14 0
10만원 받으면 뭐할거야? 0:05 14 0
대화에 집중안하는 사람은 뭐가 문제일까…?4 0:05 38 0
쌍커풀 있었는데 쌍수한거 대만족임 0:05 32 0
명품백 하나 산다면 평소 자주 쓰는 형태로 사는게 좋지??1 0:05 18 0
할머니 중대발표 동생한테 살좀빼라 선언 0:05 23 0
말을 할때는 필터를 거치자.. 0:05 22 0
나 h라인 롱 청치마 입어도 될까? 0:0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3:30 ~ 10/5 2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