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파티에서 사진 찍어주는 알바 했었는데 그냥 모든 게 다른 세계이고
심지어 2살 짜리 애기도 그냥 달라보였음..... 새벽 3시에 끝나서 택시타고
집가는 현실이 현타왔었다ㅋㅋㅋ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