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바로 종교 싫어하고 무신론자 많은거


 
삭제된 댓글
(2024/10/04 22:14:35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3시간 전
글쓴이
비하할 의도는 없었어 미안
3시간 전
익인2
그건 거기랑 여기 아니여도 요즘 사람들 많이 그런거같은겤ㅋㅋ
3시간 전
글쓴이
그럴수도 있겠네
3시간 전
익인3
예? 그건 같은 동네사람 모아봐도 비슷할거같은데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451 10.04 12:0771274 4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52 10.04 16:1154130 7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265 10.04 08:4772892 1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189 10.04 21:4113375 2
일상요즘 핸드폰 바꾸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해...187 10.04 11:2919107 1
나 금수저 친구 집 놀러가봤는데 0:20 96 0
불화자 브랜드 추천해줄 공주들 있니 4 0:20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또 지가 먼저 연락하고 잠수타네2 0:20 45 0
근데 여자 모솔인 경우가 눈 높아서도 있는듯1 0:20 33 0
동기 개부자인가봐8 0:20 500 0
일자목일수록 아치 들어가는 베개 써야하나 0:19 9 0
가끔 가다 첫사랑 뭐하고 사나 궁금함 0:19 16 0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계속 강요하는데22 0:19 322 0
불안장애때문에 약먹은지 4년은 된 거 같은데 0:19 15 0
남자 다리 제모하는 비율?2 0:19 18 0
다들 친한친구들이랑5 0:19 23 0
와이파이 요금 왤케 비싸..... 0:19 13 0
요즘 왜 이렇게 인티에 남성향 씹덕 여캐 사진이 자주 보이냐 0:19 17 0
이성 사랑방/ 짝사랑은 진짜 완전 힘든거다 짝사랑 하지말고 찐사랑을 하기를 바랄게 0:18 54 0
1살 동생한테 언니야~ 소리 듣는데 왤케 귀엽니2 0:18 21 0
오늘 반팔 자켓 ㄱㅊ을까 0:18 7 0
토익이 775라면 영어실력이 상중하 중 어디일까?34 0:18 417 0
뭘 해도 즐겁지가 않어1 0:18 30 0
친구랑 같이 놀러갈때마다 은근 짱나는점.. 애가 지갑을 아예 안들고와서 내가 다 계.. 0:18 40 0
25살에 연봉 5천이면3 0:1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8 ~ 10/5 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