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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l
울집 심함 근데 난 걍 무시하고 다님


 
익인1
모든 게 본인이 계획한대로 돌아가야 편해서
어제
글쓴이
자기 울타리 안에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어제
익인2
보통 본인삶이라 해야되나..? 그런게 잘 없는 부모님들(특히 엄마)가 심하더라 보면 대부분 친구들 많이 안만나시고 주부인 경우가 많고 취미생활 잘 없는.. 딱 한경우 예외인 경우봤거든 친구들도 좀 있고 일도 하시는데 통제성향 심하신 친구엄마.. 들어보면 할머니도 엄마한테 그러셔서 그렇다고 하더라
어제
익인3
내주변은 자기가 어릴때 사고 많이 치고 다녀서 그런 부모님도 계시더라... 혼전임신으로 결혼하신 분들이 딸 외박 절대 못하게 하고 통금 무조건 10시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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