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내 주변만 그런가 서른인디 


 
익인1
내 주변은 다양함
4시간 전
익인2
안그런 경우가 거의 없을걸? 둘다 못해오긴 해도 여자가 집하는경우는 난 아직 못봄
4시간 전
글쓴이
보통 남자가 집해와? 심지어 서울집도 남자쪽 부모님이 해주심.. 서울집 개비싼데
4시간 전
익인2
ㅇㅇ남자가 해오거나 남자가 못해도 여자가 해가는 경우는 못봤음
4시간 전
익인3
해오는 사람도 있고 둘이 돈 모으고 대출 땡겨서 아파트 들어가는 사람도 있고...ㅇㅇ 후자가 더 많던데
4시간 전
익인4
내 주변은 남자도 여자도 각자 집이 있어서 하나는 세주고 하나에서 같이 삶
4시간 전
익인5
명의는 어떻게 함?
4시간 전
글쓴이
남자명의
4시간 전
익인6
내 주변은 여자가 집해옴 남자는 보태고
4시간 전
글쓴이
근데 객관적으로보면 내 친구들 입장에서보면 상향혼이긴해 그래서 남자쪽이 돈이 더 많아서 집도 남자가 해오는듯
4시간 전
익인7
내주변은 남자가 70해오면 여자가 30해오고 그 정도 비율인듯 남자가 거의 해오는 경우도 많고 여자쪽이 더한 경우는 한 집도 없긴 해
4시간 전
글쓴이
내 친구같은 경우는 남자가 집 내 친구가 혼수!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518 10.04 12:0777980 4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72 10.04 16:1161517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08 10.04 21:4117434 2
일상요즘 핸드폰 바꾸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해...213 10.04 11:2926714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46 10.04 14:1528413 0
어그 슬리퍼 살말 10.04 23:39 10 0
헤어스프레이 쓰는 익들 저녁에 머리 감아?1 10.04 23:39 15 0
주변에서 몰래 좋아하는 남자애 조금 있었는디 눈치 없어서 모솔인 여자도.. 10.04 23:38 20 0
직장인이 가장 잘 입는 바지 뭐야? 8 10.04 23:38 86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있는데 다른사람 좋아해14 10.04 23:38 176 0
도파민 터지는거 없으면 어떡함5 10.04 23:38 33 0
생리 때문에 배탈 났는데 설사약 먹어도 되나ㅠㅠ 10.04 23:38 13 0
이성 사랑방 진짜 사랑은 타이밍일까 4 10.04 23:38 142 0
교정하고 후회하는 사람들듀 많을까4 10.04 23:37 31 0
직장익들아 상사들이랑 친해지는데 얼마나 걸렸어 10.04 23:37 22 0
체크포인트는 ㄹㅇ 루프물 원탑이다 10.04 23:37 15 0
...듀오 결정사 1등급이면 뭐함? 얼굴이 이런데..에휴81 10.04 23:37 569 0
‼️‼️‼️‼️렉카 관련 법 강화 찬성해주라 10.04 23:37 9 0
바세린 콧구멍에 발라도 될까1 10.04 23:36 19 0
뭐 하나 먹으니까 배고프다… 10.04 23:36 6 0
진짜 괜찮다가도 갑자기 무기력해지고 자살충동드는데 10.04 23:36 16 0
이성 사랑방 이거 그린라이트야?2 10.04 23:36 64 0
꿈에서 높은곳 날아댕기고1 10.04 23:36 8 0
곧 일본 여행 가는데 트래블 카드2 10.04 23:36 20 0
이성 사랑방 인셀남 무물5 10.04 23:36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3:20 ~ 10/5 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