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전애인 못 잊는 경우 있어?


 
익인1
ㅇㅇㅇ당연
8시간 전
글쓴이
여익? 남익?
8시간 전
익인1
여자임
근데 주변 남자애들 중에서도 그런애 꽤있더라

8시간 전
익인2
ㅇㅇ개마늠
8시간 전
글쓴이
여익? 남익?
8시간 전
익인2
나는 여
8시간 전
익인3

8시간 전
글쓴이
여익? 남익?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94 10.04 16:1172171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27 10.04 21:4122949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76 10.04 14:1538657 0
일상자꾸 연애하라는 애들 싶음171 10.04 13:449848 1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8246 0
이성 사랑방 고딩 동창 만나는데 밥 뭐먹을지 골라주라1 10.04 22:52 24 0
인티 잘되다가 안되면 속터짐 10.04 22:52 8 0
배달에서 이물질 나왔을때 전화안하고 리뷰만 달아본 익 있어?? 10.04 22:52 10 0
원래 LED 조명 밑에 있으면 얼굴 빨개보여…? 10.04 22:52 7 0
문신 솔직히2 10.04 22:52 24 0
신용카드 분할결제 안돼지 ? 인터넷 항겅권 예매!2 10.04 22:52 12 0
사회에서 누가 더 인정받아?2 10.04 22:52 35 0
쿠팡이츠 베라 쿼터 5000원에 먹기 🥺💓15 10.04 22:52 374 0
누가 지금 내 욕하다보다 10.04 22:52 9 0
신입 회사 합격 전화 받을 때 연봉 여쭤봐도 돼??9 10.04 22:52 30 0
다이어트 흐는데 지금 컵라면 머금 밥도 말아먹을거임3 10.04 22:51 29 0
압출+염증주사 얼마정도 해?3 10.04 22:51 21 0
감기걸릴려나 춥다 10.04 22:51 9 0
집에서 제약 많은집들 있어? 나 그래서 더 오히려 자유분방함 추구하고 찾는듯 10.04 22:51 11 0
캔메이크 하이라이터 같은 크림제형 하라는 파우더 전에 발라? 10.04 22:51 7 0
여자친구들은 남친 사진 인스타에 올리는데 남자친구들은 여친 사진 인스타에 잘 안 올..2 10.04 22:51 26 0
서울살면 운전하면서 스트레스 엄청 받을거 같애1 10.04 22:51 17 0
딱딱한 여드름 노랗게 올라왔는데3 10.04 22:51 20 0
셀카랑 후면카메라랑 차이 오지네,, 10.04 22:50 22 0
두달동안 9키로정도 빠졌는데 지금 정체기온거 빠른거 아니지..? 10.04 22:50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7:30 ~ 10/5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