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ㅈㄱㄴ


 
익인1
폴로가디건 괜찮앗움
13시간 전
글쓴이
꽈배기야? 난 꽈배기여서ㅜ
13시간 전
익인1
웅 꽈배기!! 최고 21도엿나 19도엿는데 괜찮더라구 거의 실내에만 있었어서 그런가
12시간 전
익인2
난 덥던데.. 아침에 9시 반에 나갈 땐 괜찮았는데 낮에 걸어서 그런가 더워서 맨투맨 벗음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81 10.04 21:4136372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203 10.04 18:4818312 0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171 2:4011778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12 1:0223470 6
이성 사랑방얘들아 나 둘중에 누구랑 사귈까...102 10.04 18:4323155 0
빨간색옷이랑 베이지색 잘어울릴까?? 0:46 14 0
나 녹내장 의심된다구 했는데 0:46 22 0
대학 보고서 과제에서 나를 '본인' 이라고 칭해도 돼?3 0:46 55 0
무슨 알바가 자소서를 써서 내래 0:46 15 0
면접 보다보니 중독된 것 같음2 0:46 87 0
원래 여자들이 오줌 잘 못참나..22 0:46 502 0
이성 사랑방 20후인데 솔로인사람10 0:45 143 0
결혼식 가서 밥 안먹고 5 내는건 ㄱㅊ? 4 0:45 27 0
여쿨들아 너네 숏패딩 검정색 입어??2 0:45 18 0
생일이고 데이트 했는데 남친이 선물 뒤늦게 줌.. 0:45 19 0
긴급!! 노트북 고장났는데 낼 급하게 피피티 만들어야하거든ㅠㅠ 아이패드로 미리캔버스..5 0:45 20 0
너넨 인과응보 있다고생각해?4 0:45 31 0
비행기 처음 타는데 ,,.☁️☁️10 0:45 30 0
이성 사랑방 금요일밤… 애인이 9시부터 지금까지 연락이 없다1 0:45 90 0
이성 사랑방 숫기없는 남자 공략법 알려죠!17 0:45 160 0
감기 때매 약 4일치 먹어도 증상 안나으면 다른 병원 가보는게 좋을까? 0:45 21 0
엄마가 막대하는것처럼 느껴지면 어떻게 대함?1 0:45 16 0
자취할건데 이태원쪽 집값 어때??1 0:44 25 0
진짜 목포 사투리는 들으면 다 알아?5 0:44 25 0
내가 코 재수술 안하는 비결22 0:44 68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16 ~ 10/5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