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걍 내가 생각하는 대기업 취업이나 이직 장점 한 가지는 약간 학벌마냥 네임밸류인거같음.

돈이랑 복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왜냐면 전 직장이 복지가 더 좋았고,,, 난 현차가 사무직 기준 35살 이전까지는 종합검진비용도 지원 안 해주는 줄 몰랐어

자잘한 복지는 개구리고 오히려 이전 직장이 온갖 혜택, 건강관리랑 자기계발 비용 지원면에서 넘사벽이었음.

대신에 누가 어디다니냐고 물어보면 ㄹㅇ 안꿀림, 더이상 이직걱정 없어서 마음이 개편안함. 전문직 아니면 이 이상 올라갈 곳도 없는 것 같고 올라갈 의지도 사라짐.

그냥 이제는 비즈니스 외국어 공부나 조금 하면서 (이직목적 자격증 따려고 아등바등하는거 아니구) 본인 업무만 집중하면 좀 덜 치열해질 수 있는게 너무 행복함.

단점은 목표가 사라져서 사람이 조금 느슨해짐. 새로운 취미를 찾아야함.



 
익인1
현차 간 거야?? 직무 물어봐도 돼? 나도 이직하고 싶어서ㅠㅠ
11시간 전
글쓴이
해외서비스관련이야! 경력공고는 자주 뜨니깐 시간날 때 찾아보는거 추천
11시간 전
익인2
그니까 대기업 취업 = 학벌이라는거임? 근데 복지랑 돈은 중견기업이 더 좋았고?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68 10.04 21:4133664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74 10.04 18:4814608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98 1:0219222 5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128 2:406907 0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87 10.04 17:3343028 0
음식 말고 어디에서 즐거움을 찾지? 나어떡하지 이러다 살찔텐데? 라는 생각 미친듯이.. 1:13 15 0
익드라.... 나 교정한지 10년 넘었는데 벌써 팔자주름 생기거든 40.. 6 1:13 74 0
더글로리 정주행중인디 궁금한거 1:12 41 0
직장 기숙사 사는 사람 있어? 1:12 17 0
가을 뮤트들에게 이 립을 바칩니다 13 1:12 491 0
스무살 되니깐 학원이 그리워지네 1:12 37 0
모두.. 시든 꽃에 눈물을 🥀🥀 봐줬음 좋겠ㄷr... 3 1:11 46 0
산부인과에서 배에 진료하기도 해? 1:11 20 0
일요일에 고기 뷔페 가기로 했당!!!!1 1:11 12 0
회사 감사(?)같은거 하게끔 신고 가능해⁉️❓⁉️ 4 1:11 19 0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듣는 속쌍이면 쌍수 해 말아? 10 1:11 31 0
7급 1:11 22 0
대학친구가 남자성기 얘기를 너무 많이해서 불편해ㅠ5 1:10 65 0
카톡 친구추천 막는 방법 없나 3 1:10 79 0
이성 사랑방 이상형이 몸 좋은 남자라고 하면3 1:10 115 0
알바하는데 사람 상대하는게 너무 힘들어 1:10 42 0
하 진심 지금 몰래 삼겹살 구워먹고싶어 1:10 13 0
남자친구한테 배신감 느껴 … 1:09 38 0
퇴시할생각인데 승진시켜주면 일딘 오케이해? 1:09 20 0
낼 목폴라 티 입는건 오반가??2 1:0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1:26 ~ 10/5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