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잡담] 요아정 꿀조합 추천해줌(후회안함) | 인스티즈

〈〈초코쉘 + 딸기 + 바나나 + 초코팝팝>>

+)쿠키크럼블은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됨!

진짜 친구랑 먹다가 맛있어서 공유함!!

혼자 먹기 넘 아쉬운 맛 ,,



 
익인1
오 마싯겠다
어제
글쓴이
지쨔 맛있어 ㅇ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40 10.05 16:1593840 6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47 10.05 19:4156067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133 10.05 22:2513487 0
야구/정보/소식[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87 10.05 15:3733383 1
이성 사랑방27살한테는 23살 남자가 애로 보임? 73 10.05 15:2214830 0
김치찌개가 10.05 00:41 11 0
와인 잘 아는 사람 !! 8 10.05 00:41 22 0
알바 이력서에 만료된 어학성적 적어도 됨?3 10.05 00:40 35 0
니트 가능 .. ???????1 10.05 00:40 51 0
내면이 받쳐지는 사람들 분위기는 확실히 다르다5 10.05 00:40 567 1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이별을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음7 10.05 00:40 345 0
배고푸다ㅜㅜ야식땡긴더ㅠㅠ 10.05 00:40 11 0
이성 사랑방 피곤하고 지쳐도 시간 내서 약속 잡던애가2 10.05 00:40 125 0
고양이 바로 앞에서 나도 모르게 방구 뀌었는데 10.05 00:40 32 0
흰색 코트 오바야?ㅠㅠ 3 10.05 00:40 30 0
오늘 길거리에서 외국인이 영어로 길 물어봤는데32 10.05 00:39 430 0
2n년 살면서 울나라에서 안가본 지역 너무 많음2 10.05 00:39 23 0
잠에취한거긑아 10.05 00:39 11 0
허리 35.52 10.05 00:39 28 0
지금 닭강정 먹는 중2 10.05 00:39 26 0
샤오팡 주인 진짜 개얄밉네ㅋㅋ 10.05 00:39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아 둥이들 애인은 3 10.05 00:39 98 0
돈 걱정없이 사는 인생은 어떨까1 10.05 00:39 56 1
메가에서 커피말고 맛있는구 머야4 10.05 00:39 42 0
갓생 살아서 성공하고싶다가도1 10.05 00:39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9:20 ~ 10/6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