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복도식 아파트인데 같은층에 돌아이 있거든?지금 복도 다울리게 음악틀어놨는데  경비실연락도안받아....문앞까지 갔다가 요즘세상그래서ㅈ다시왔는데 잠도못자겠고 미치겠네^^


 
익인1
와근데 너뮤 스트레스 받겠다
6일 전
글쓴이
관리실 전화받았는데 거기서도 유명한분...좀전에도 바로 윗층에서 민원들어왔다는데 그집이 연락도안받는다고ㅜ
6일 전
익인2
응 안 돼... 목숨이 달려 있을 수도
6일 전
글쓴이
진짜 문앞까지 갔었는데 그분 좀....흰옷입고 아파트 새벽에 돌아다니고 해서 민원여러번갔던집이래 ㅜ
5일 전
익인3
그 소음 막는 헤드셋? 뭐더라 그거 사봐
6일 전
글쓴이
음악틀고있으려고 와...그집하고 반대쪽 끝집인데 윗층에서도 민원들어올정도로 틀어놈....
5일 전
익인4
와 절대 ㄴㄴ우리집은 오빠가 가서 조용히해달라했는데도 다음날에 찾아와서 고소한다함
6일 전
글쓴이
와진짜??????거기도 돌아이가 있구나 ㅜㅜㅜ나도 자취중이라 여자혼자라 무서워서ㅜ
5일 전
익인5
집에도 소리들릴정도면 경찰 신고해 소음으로
6일 전
글쓴이
그래도 되나ㅜㅜ저거 계속저럼 신고해야겠음ㅜㅜ
5일 전
익인6
요즘 해코지하는 사람들 많아서 노 ㅠㅠㅠ
5일 전
글쓴이
그치?ㅜㅜㅜㅜ열받아서 갔다가 생각나서 빽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381 10.10 09:0560150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483 10.10 17:4943977 6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11 10.10 11:2035430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160 10.10 19:2412230 1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104 10.10 14:1933439 0
오늘 점심은 샤브샤브 10.05 05:07 23 0
이마필러 먼저하고 나중에 코수술해도 라인 잘 어울릴까?4 10.05 05:07 38 0
피곤하당 ㅠ 10.05 05:07 17 0
27인데 학창시절 친구들 다 결혼했네...61 10.05 05:07 604 0
다들 초코파이 좋아해?2 10.05 05:07 42 0
나 방금 꾼 악몽 썰 (카톡, 그림 있음)1 10.05 05:06 26 0
절친이 친구들 앞에서 내 남친 얼굴 조롱했는데 10.05 05:04 45 0
익들은 알바 진상 남자 여자 중에 뭐가 더 싫어?8 10.05 05:03 71 0
발로란트로 fps 처음 시작했는데1 10.05 05:02 73 0
환율계산이랑 시차계산 못하는 친구1 10.05 05:01 81 0
나도 친구들 몇배 시급 받는데 10.05 05:01 51 0
탐폰은 리얼 혁명이다1 10.05 05:00 119 0
본인표출코바늘 인형 가격 측정좀 도와줘 ㅠ 5 10.05 04:59 236 0
이성 사랑방 진짜 맞는 사람 만나는 게 장기연애의 핵심이군6 10.05 04:58 553 0
나 진짜 힘든데 친구한테 힘든거 티 못내겠어3 10.05 04:57 90 0
여익들 내 진짜 성격이 뭔지 좀 궁금하지 않니4 10.05 04:57 125 0
이성 사랑방 날 좋아하는 사람이 갑자기 날 안좋아할거같다는 생각드는거?1 10.05 04:56 150 0
어릴때는 어른보면 공경해야한다고 배웠었거든?1 10.05 04:56 53 0
걔랑 오늘 마주칠까? 2 10.05 04:55 32 0
이런 댓 다는 건 무슨 심리야?1 10.05 04:55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0:22 ~ 10/11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