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머리카락 너무두꺼워서 억세보임 ㅠ 진짜좀 얇아지고싶은데 염색많이하면 진짜얇아져? 매직도해야되서 톤다운염색할려고하는데


 
익인1
염색+매직 안 되지 않아?
5시간 전
글쓴이
톤다운은 되더랑
5시간 전
익인1
아 쥔자?! 탈색해야 얇아지는 거 아니려나 모르겠네...!
5시간 전
글쓴이
탈색은 ㅠㅠㅠㅠ하면 매직아예못한대서 ㅠㅠㅠ고민이다..
5시간 전
익인2
웅 나 그래서 일부러 염색하고 그랫어
5시간 전
익인2
근데 난 매직해도 머리 밝아지고 그래
5시간 전
글쓴이
근데 얇아지면 그 얇은머리특유의 찰랑거리고여리한생머리라해야되나.. 그런느낌나?
5시간 전
익인2
아니 그냥 푸석한 얇은머리..매직 한 것 같이 찰랑찰랑은 놉..
5시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안되는구만.. 근데 염색한곳은 그렇다치고 뿌리는 또두껍게나?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88 10.04 16:1168223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23 10.04 21:4120332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67 10.04 14:1534315 0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7667 0
일상자꾸 연애하라는 애들 싶음154 10.04 13:446218 0
피자 시켜먹을까.....참을까어쩔까 ㅜㅜ2 0:53 19 0
에이블리에서 만오턴원 하던거 테무로 이천원에 겟... 0:53 20 0
오다이바 갈만한곳 추천해주라! 0:53 13 0
사각턱 보톡스 맞아본 익들아 ㅈㅂ ㅜㅜㅏ3 0:53 27 0
진짜 잘 모아주는 브라 추천해줄 사람 0:53 15 0
컴잘알 있니..3 0:53 39 0
성형한다는거 자체가 좀 무섭게 느껴짐 0:53 37 0
근데 진짜 치실하면 안하는 사람이랑 키스 못함10 0:53 713 0
익들은 어디 갈거같아?8 0:53 23 0
비염 코수술해도 결국 다시 돌아와?4 0:52 26 0
연애 해본 적 없어서 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음 1 0:52 20 0
라면 먹고싶은데 안먹고싶다 0:52 14 0
대전익들 있어?? 대전 칼국수집 추천해주라.. 13 0:52 33 0
주변에서도 와 쟤넨 결혼하겠다 했는데 헤어진 커플 본 적 있어??2 0:52 31 0
익들아 혹시 에스로반 쓰고 피부염 생긴사람 있음?6 0:52 17 0
낼 삭스부츠 에바야? 0:52 12 0
복학생 오빠들이랑 친해졌는데 군대 이야기 밖에 안해 ㅋㅋ1 0:52 69 0
이성 사랑방 나 오늘 짝남이 귀엽다고 했다!!!!!@ 0:51 60 0
비타민 홍삼 안맞는 사람한테 챙겨줄 영양제 없을까ㅠㅠ2 0:51 15 0
재수나 삼수로 스카이가도4 0:51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6:10 ~ 10/5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