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내가 하고 싶은 직무, 대기업에서 인정받고 싶다가도
그냥 어느정도 잘 벌고 그걸로 여행도 다니다가
맛있는 것도 먹고 이러면 잘 사는 거 아닌가... 싶고...
내 역량에 대해 의구심도 들기 시작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