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짜증나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512 10.04 16:1180703 8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50 10.04 21:4128563 2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112 10.04 18:487719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47 1:0211412 4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60 10.04 17:3334270 0
날씬한 편인데 사진만 찍으면 부해보이네3 1:30 45 0
인스타 스토리 오래만에 올라면 알림 가는거 며칠이야? 1:30 42 0
낮엔 반팔에 저녁엔 바람막이 걸치면 되는 날씨인거지?4 1:30 97 0
치아교정 얼마 들었어?9 1:30 99 0
얘들아 내일 9시반쯤 나가야되는일정인데 씻고잘까 일어나서 씻을까5 1:30 55 0
간계밥 반찬 추천해종8 1:30 61 0
남자 이름 중 들어가면 설레는 이름27 1:29 119 0
진단 없고 티내면 패션우울증이라고 생각해? 8 1:29 42 0
판타지세계 엘프가 되고싶당1 1:29 18 0
배민 배달 잘못가서 음식 못먹었는데 똑같은거 쿠팡이츠로 시킴4 1:29 58 0
엠비티아이 얘기 나와서 들어가보면 1:29 23 0
내일 한강가서 책읽고 싶었눈데 인포 보고 생각 싹 접음12 1:28 685 0
효율따지는 사람 너무 피곤해.. 1:28 94 0
자신때문에 남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 1:28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거짓말하는 거5 1:27 139 0
익들 창문으로 냥이가 들여보내달라고 노크하면 들어오라 할거야? 2 1:27 19 0
스토리 좋아요랑 하이라이트 좋아요 의미부여 하면 안되는거지? 1:27 20 0
장판 개시!!! 🥳🥳 1:27 13 0
민지 라는 이름 어때?9 1:27 60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이성적인 호감이 있을까? 없을까?ㅠㅠㅠ 3 1:27 1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38 ~ 10/5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