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귀는사람한테 생난리를 떨어서 한 두번 헤어진경험이 있어
예를들어 상대가 자느라 약속장소에 못나오면
전화로 욕빼고 막말은 다 한것같아
밤에뭐했냐 나랑한약속이 우습나 나이먹고 약속하나 못지키면서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고앉았냐 니친구가족들한테도 그이냐 내가 니한테 개만도 못한존재냐 내일 여행가서 돌아오지말아라 등등ㅜ 많이고쳐졌는데 이제는 화가나면 이유를 말해주고 반나절을 핸드폰 꺼놓고 잠을자 그러고나서 화가 가라앉으면 얘기해..막말이 회피로 바뀌었는데 하ㅠㅠㅠ왜 이러고살지진짜...어떻게 고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