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16 10.04 21:4143177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281 2:4025093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59 1:0235150 6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68 11:2313927 1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53 0:198795 1
나 어제 진짜 살짝 무서웠어 남들한텐 별거아닐수도있는데 난 ㄹㅇ 공포였음1 4:38 44 0
불안장애있는 익들아1 4:37 80 0
너희 오늘 뭐할 예정이니 6 4:35 48 0
겁나 피곤한데 왜 안자고 있는지 나도 나를 모르겠다5 4:35 33 0
진짜 백수 되니까 개노답생활이다...3 4:35 83 0
사람많은 술자리 다녀오면 항상 좀 후회스러워10 4:35 73 0
익들이라면 이거 버릴래? (약간 맘 아픔 주의)2 4:35 89 0
볼패임 없애려면 윤곽해야해? 6 4:35 53 0
지방익 이번주 수요일에 서울가는데 옷차림 추천해줘 4:34 13 0
다이어트 익들아 살다빼고나면 꼭 입고싶은옷있어???????12 4:33 114 0
영어 완전 기초 단계면 오픽 몇 레벨일까 4:33 15 0
오랜만에 카톡친구 훑었는데 초딩때 동창들 근황봄 다잘살아 2 4:33 94 0
인팁들 사회생활 어케 하냐2 4:33 93 0
난 남자들은 무조건 잘 다가오고 하는줄알았는데 4:32 48 0
아니 편의점 야간 알바하는데 불친절하단 소리 들음 ㅋㅋ22 4:31 159 0
두 명이서 한 달 식비 35만원 도전중2 4:31 59 0
사진 화보처럼 찍는 애들 뭐쓸까.. 4:30 17 0
이성 사랑방 Infp남자 꼬시는 법 알려줘.....11 4:30 174 0
미용인들앙 미용실가서 다른미용실사진보여주고 이렇게해달라는거실례여?2 4:28 70 0
안 자는 익들 가방 좀 봐주라 8 4:28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